키움 안우진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56승 56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6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공동 5위의 NC 역시 키움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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