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롯데 김민수의 어머니가 더블헤더 1,2차전을 모두 관전하며 아들 김민수를 응웡하고 있다.
24승 35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대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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