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50 기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LG 오지환 유격수가 키움 주성원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