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리고 두드려도 열리지 않은 골문... ‘2연패 빠진’ 정경호 감독 “골은 개인의 역량이 아닌가 싶다” [MK김천]
강원 FC가 골 결정력 부재로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 강원은 3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6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강원은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던 후반 30분 이동경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강원 FC 정경호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은 15일 FC 서울전에 이어 또다시 득점 없이 패하며 정경호 감독
- 매일경제
- 2025-03-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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