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제철, 5월21일 멜버른과 여자 ACL 4강 격돌
[우한=신화/뉴시스] 현대제철(인천) 레드엔젤스 선수들이 9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커우 컬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A조 3차전 우한 장다(중국)와의 경기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은 다나카 요코(가운데)를 축하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2-0으로 승리, 2승1무(승점 7)로 조 1위에
- 뉴시스
- 2025-03-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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