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A매치 39호골…노르웨이, 2026 월드컵 예선 첫판 대승
노르웨이 국가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첫 경기에서 A매치 통산 39호 골을 터뜨려 노르웨이의 대승을 이끌었다. 노르웨이는 23일(한국시간) 몰도바 키시너우 짐브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 뉴스1
- 2025-03-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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