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임대 떠난 19세 양민혁의 당찬 포부…“승격 돕고파, 언제든 자신있다”
양민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챔피언십(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는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QPR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으로부터 양민혁의 임대를 확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남은 2024-25시즌까지로, 올 6월까지다. 양민
- 매일경제
- 2025-01-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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