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호 형에게 아직 연락 못해...” ‘이근호 닮은 꼴’ 윤종규 “울산에서 잘한 뒤 연락드릴게요” [MK인터뷰]
윤종규(26)가 울산 HD 생활을 시작했다. 윤종규는 2025시즌을 앞두고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윤종규는 2017시즌 FC 서울에서 프로 입문을 알린 뒤 경남 FC(임대), 서울, 김천상무(군 복무), 서울을 차례로 거쳤다. 윤종규가 서울을 완전히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월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윤종규의 이야기다. 울산 HD 윤종규. 사진=이근
- 매일경제
- 2025-01-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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