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축구협회장 선거 과정 위법, 진행해선 안돼"…가처분 인용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허정무 전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이 지난해 11월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25.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장한지 기자 = 법원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 중대한 절차적 위법이 있었다고 보고
- 뉴시스
- 2025-0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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