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잊었다” ‘2024년 MVP’ 조현우가 다시 뛴다···“항상 신인의 마음으로 임할 것” [MK현장]
조현우(33·울산 HD) 사전에 만족이란 없다. 조현우가 다시 축구화 끈을 조인다. 울산 선수단이 1월 6일 오전 인천공항에 모였다. 2025시즌 대비 전지훈련지로 떠나기 위해서였다. 울산의 동계훈련 장소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다. 2024시즌 K리그1 최고의 선수 조현우. 사진=이근승 기자 조현우는 “2024시즌을 마친 뒤 휴식을 취했다”며 “가족
- 매일경제
- 2025-01-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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