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보다 마음이 편한 것 같아” 새해 ‘첫 훈련’ 마친 김기동 감독 “작년보다 큰 기대감 안고 팀 이끌겠다” [MK구리]
FC 서울이 2025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서울은 1월 3일 경기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25년 첫 훈련을 했다. 서울 간판스타 기성용을 필두로 영입생인 김진수, 문선민, 정승원 등이 모두 참석했다. 훈련장 분위기는 아주 밝았다. 가볍게 몸을 푼 선수들은 미니게임까지 마친 뒤 훈련을 마쳤다. 훈련은 1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FC 서울 김기동 감독
- 매일경제
- 2025-01-0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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