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J리그에서 뛰던 '파이터 수비수' 하창래 임대 영입
대전에 입단한 하창래(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 하나시티즌이 J리그에서 뛰던 '파이터 수비수' 하창래(31)의 임대 영입을 2일 발표했다. 2017년 프로에 입단한 하창래는 2023년까지 K리그서 124경기 6골로 활약했다. 적극적인 몸싸움과 투지로 '파이터 수비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하창래는 2024
- 뉴스1
- 2025-01-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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