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전북 감독의 'K리그 도전기'…첫걸음은 소통·배움·적응
거스 포옛 전북 현대 신임 감독이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전북 현대 제공) 2024.12.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전주=뉴스1) 이상철 기자 = '추락한 명가' 전북 현대의 재건을 위해 한국으로 날아온 거스 포옛(57·우루과이) 감독이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소통과 적응, 배움이다. 전
- 뉴스1
- 2024-12-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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