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FC안양,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
[서울=뉴시스]FC안양,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 (사진=FC안양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창단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에 승격한 FC안양이 골키퍼 김다솔과 재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주고, 연세대 출신의 김다솔은 지난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포항에서 5시즌을 보낸 뒤 대전하나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 수원
- 뉴시스
- 2024-12-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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