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쫓겨날 뻔한 5명 결국 계약…강수일은 무적 신세
[서울=뉴시스]안산 그리너스, 무관중 경기에 등장한 특별한 서포터즈 (사진 = 안산 그리너스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계약 번복 논란에 휘말렸던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결국 6명 중 5명과 계약했다. 26일 축구계에 따르면 안산 구단은 성탄절인 전날 오후 늦게 대구FC 출신 풀백 임지민과 고등학교 졸업반 선수 4명과 계약서에 사인한
- 뉴시스
- 2024-12-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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