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 계속…“금주 선임 예정”
전북현대의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은 계속된다. 지난 16일 전북은 김두현 감독과 작별했다. 김두현 감독은 지난 5월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떠난 후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전북은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부진으로 하위권으로 추락했고, 이를 끊어내고자 김두현 감독 선임으로 변화를 꾀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하지만 반전은 없었다. 시즌 내내 부침을 겪은 전북은 마지
- 매일경제
- 2024-12-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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