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G 金’ 주역 박규현, 대전에서 황선홍 감독과 재회···“K리그1 우승해 ACLE 도전하고 싶다”
박규현(23)이 황선홍 감독과 재회한다. 대전은 12월 16일 “독일 분데스리가 출신 수비수 박규현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규현은 “황선홍 감독님과 구단에서 저를 선택해 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규현. 사진=대한축구협회 박규현은 이어 “대전이란 구단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알고 있다. 황선홍 감독님의 목표에 맞추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 매일경제
- 2024-12-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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