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FA 심판 컨퍼런스 개최…수원 변성환 감독 “K리그는 강한 리그, 심판들의 역할도 컸다” [MK현장]
대한축구협회가 심판 컨퍼런스를 열었다. 수원삼성의 변성환 감독은 패널토크의 일환으로 참석해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4 KFA 심판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축구협회는 ‘길, 그편에 서서’라는 슬로건과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경기 규칙에 대한 교육 및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 매일경제
- 2024-12-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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