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강등 피한 전북, 결국 김두현 감독과 결별…"과감한 변화 필요"
김두현 신임 전북 현대 감독이 29일 오후 강원 춘천 더잭슨나인스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 제공) 2024.5.29/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가까스로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에 성공한 전북 현대가 김두현 감독과 결별했다. 전북 구단은 16일 "김두현 감독과 상호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 뉴스1
- 2024-12-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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