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비수상 김혜리·미드필더상 장슬기…신인상은 이은영
WK리그 시상식ⓒ News1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축구 국가대표 김혜리(인천현대제철)가 WK리그 베스트 수비수상을, 장슬기(경주한수원)가 미드필더상을 각각 차지했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4 DEVELON 한국여자축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WK리그 부문 득점상은 22골을 넣은 쿄가와(경주한수원), 도움
- 뉴스1
- 2024-12-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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