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공격수 부족한 토트넘이 기다린다…SNS에 "조만간 만나자"
2024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양민혁.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공격수들의 연쇄 부상으로 고생 중인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18)의 합류를 기대했다. 토트넘은 2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양민혁이 토트넘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2024년 K리그1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11 수상을
- 뉴스1
- 2024-12-0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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