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조현우냐 '신인' 양민혁이냐…K리그 MVP, 새 역사 쓴다
울산 HD의 주전 골키퍼 조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조현우(울산), 양민혁(강원), 안데르손(수원FC)이 2024년 K리그 최우수 선수(MVP)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MVP를 차지하는 선수는 K리그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다. K리그 2024 시상식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의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 뉴스1
- 2024-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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