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만원 관중 앞에서 전북 상대…입장권 10분 만에 매진
서울이랜드FC가 올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서울이랜드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사상 처음으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 서울이랜드FC가 만원 관중 앞에서 승격에 도전한다. 27일 서울이랜드 구단은 "오는 12월 1일 오후 4시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전북 현대와의 승강 PO 1차
- 뉴스1
- 2024-11-27 18: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