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로 운명의 승강PO행…대구는 11위
전북 현대 선수들이 24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9분 티아고의 선제골이 터진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10위를 차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를 상대로 운명의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김두현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
- 뉴스1
- 2024-11-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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