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을 위한 간절한 단판 승부…전남-부산, 오늘 광양서 준PO
전남 드래곤즈의 발디비아(왼쪽)와 부산 아이파크의 라마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복귀를 꿈꾸는 전남 드래곤즈와 부산 아이파크가 승격이라는 같은 꿈을 놓고 간절한 단판 승부를 펼친다. 전남과 부산은 21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준플레이오프(준PO)를 치른다. 준PO는 단판으로 펼
- 뉴스1
- 2024-11-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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