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격수' 오도베르, 햄스트링 수술…"복귀 시점 미정"
수술대에 오른 토트넘 공격수 윌손 오도베르.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트넘 공격수 윌손 오도베르(20)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토트넘은 그의 몸 상태를 주시하면서 복귀 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토트넘 구단은 17일(현지시간) "오도베르가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수술을 받았다"면서 "의료진은 오도베르의 몸 상태를 주시하
- 뉴스1
- 2024-11-18 11: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