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3451명과 함께 대관식!’ 승격의 안양, 구단 역대 최다 관중과 우승의 기쁨을…홈폐막전 경남과 2-2 무 [MK안양]
FC안양이 대관식을 열었다. 구단 역대 최다 관중과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다. 홈폐막전에서 경남FC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안양은 9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6라운드(최종전) 경남과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양은 18승 9무 9패(승점 63)으로 시즌을 종료했다. 직전 부
- 매일경제
- 2024-11-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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