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잔류' 남은 두 자리…다섯 팀의 피 말리는 생존 경쟁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등이 시즌 막판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시즌 K리그1이 종료까지 팀당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울산 HD가 일찌감치 3연패를 확정했으나 피 말리는 잔류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8위 광주FC부터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까지 총 5개 팀이 '자동 잔류' 두 자리를 놓
- 뉴스1
- 2024-11-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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