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대신 팀 이끈 산둥 탕티엔 코치 “포항 강했다, 시간 더 있었다면...” [MK현장]
산둥 타이산 탕티엔 코치가 패배에 대한 아쉬움으 전했다. 산둥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포항스틸러스 원정경기에서 1-4 대패를 당했다. 이로써 산둥은 1승 1무 2패(승점 4)로 9위로 내려앉았다. 최강희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징계로 이번
- 매일경제
- 2024-11-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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