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 구긴 호날두, PK 실축…팀은 킹스컵 16강 탈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킹스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알나스르는 3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라왈 파크에서 열린 2024-25 대회 16강에서 알타아원에 0-1로 졌다. 호날두는 풀타임을 뛰며 최전방을 책임졌지만, 페널티킥을 놓치며
- 뉴스1
- 2024-10-3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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