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기고 싶은 팀 ‘서울’, 부상 입은 에이스…김은중 감독의 걱정 “안데르손 허리 불편함 호소”
수원FC 김은중은 FC서울을 꼭 잡고 싶다고 말했지만, 에이스의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걱정이다. 수원FC는 26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5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수원FC는 14승 8무 12패(승점 50)으로 6위에 위치해 있다. 다득점에서 서울에게 뒤처지며 6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프로축구연맹
- 매일경제
- 2024-10-26 16: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