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양탄자 잔디' 용인미르서 '첫 A매치'…문제는 극심한 혼잡
[용인=뉴시스] 하근수 기자= 15일 오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이라크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잔디. hatriker22@newsis.com 2024.10.15. [용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양탄자 잔디'가 깔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첫 A매치를 치른
- 뉴시스
- 2024-10-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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