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신상우호' 1기 확정…이수빈 등 6명 첫 발탁
2022년 7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2년 만에 여자축구 한일전이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신상우호'로 새출발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6명의 새 얼굴을 뽑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일본과 원정 친선경기에 나설 여자대표팀 명단(23명)을 14일 발표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 뉴스1
- 2024-10-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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