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엄지성 OUT → 이승우·문선민 IN’…홍명보호, 불가피했던 2선 변화
2선 공격수의 변화는 불가피했다. 홍명보 감독은 이승우, 문선민을 불러들이며 이라크전을 준비한다. 홍명보 감독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한국은 2승 1무(승점 7)로 1위에 올라있다. 상대 이라크 또한 동률로 득실 차에 밀려 2위에 위치해
- 매일경제
- 2024-10-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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