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신상우 전 창녕WFC 감독 선임
[서울=뉴시스]여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신상우 전 창녕WFC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전 WK리그 창녕FC를 이끌었던 신상우(48)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지난 6월 콜린 벨 감독과 계약이 종료된 이후 공석이었던 여자 대표팀 감독에 신상우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 뉴시스
- 2024-10-10 13: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