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없어선 안 될 소금 같은 존재” 김기동 감독 칭찬에 강상우의 미소 “제겐 그런 말 잘 안 해주시는데...” [이근승의 믹스트존]
FC 서울이 2024시즌 K리그1 파이널 A로 향한다. 서울이 파이널 A로 향하는 건 2019시즌 이후 5시즌 만이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서울의 파이널 A행에 힘을 보탠 이가 있다. 2024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합류한 강상우(30)다. FC 서울 주전 왼쪽 풀백 강상우. 사진=이근승 기자 강상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상우.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
- 매일경제
- 2024-10-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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