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안양, 10명이서 안산에 2-1 승리…2위와 9점 차
FC안양이 안산을 2-1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한 명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우고도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승리, 2위 서울 이랜드와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안양은 21일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
- 뉴스1
- 2024-09-21 21: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