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과감한 슈팅 주문” 김기동 감독이 ‘수중전’ 앞둔 선수들에게 전한 메시지 [MK대구]
FC 서울이 홈 대전하나시티즌전 패배를 잊고 다시 연승의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서울은 9월 21일 오후 7시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2024시즌 K리그1 31라운드 대구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4-1-1 포메이션이다. 루카스가 전방에 선다. 린가드가 루카스의 뒤를 받친다. 윌리안, 조영욱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서고 이승모, 최 준이 중
- 매일경제
- 2024-09-21 18: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