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에서도 민낯 보인 K리그 ‘논두렁 잔디’…가와사키 감독도 안타까워해 “모두 프로선수인데...” [MK현장]
아시아축구 최정상 무대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도 K리그의 ‘논두렁 잔디’는 민낯을 보이고 말았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오니키 토루 감독 또한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18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가와사키의 2024-25시즌 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1차전 일정이 열렸다. 경기는 전방부터 강하게 압
- 매일경제
- 2024-09-20 06: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