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세부와 첫 경기 앞둔 김두현 전북 감독 "철저하게 준비"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 (전북 현대 제공)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두현 전북 현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첫 경기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전북은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DH 세부를 상대로 2024-25 ACL2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ACL2는 세 개
- 뉴스1
- 2024-09-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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