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된 선수들 준비 제대로 하고 들어갔는지 의문” 인천 최영근 감독 “선수들, 위기의식·경각심 더 가져야...” [MK김천]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등 위기에 빠졌다. 인천은 9월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30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 0-2로 졌다. 인천은 이날 패배로 K리그1 최하위(12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인천은 올 시즌 파이널 라운드 포함 8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김천전을 마친 인천 최영근 감독의 얘기다. 인천 최영근 감독. 사진=한국프로축
- 매일경제
- 2024-09-15 19: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