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김천, 5경기 만에 승전보…0-2로 패한 인천은 리그 최하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김천상무 이동준이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09.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강등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인천
- 뉴시스
- 2024-09-15 18: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