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등 위기’다... 인천, 김천 원정에서 0-2 패배···‘K리그1 30라운드 종료 기준 최하위’ [MK현장]
최하위로 내려앉은 상태로 경기에 나섰던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이 졌다. 인천은 9월 1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30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에서 0-2로 패했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제르소, 음포쿠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도혁, 김보섭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섰고, 신진호, 이명주가 중원을 구성했다. 민경현,
- 매일경제
- 2024-09-1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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