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네이션스리그’ 출전 무고사, 김천 원정 벤치 대기···“선수 미래 생각해 선발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MK김천]
스테판 무고사가 벤치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9월 1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30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이다. 제르소, 음포쿠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신진호, 이명주가 중원을 구성하고, 김도혁, 김보섭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건희, 요니치가 중앙 수비수로
- 매일경제
- 2024-09-1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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