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탁돼 두 경기 다 뛴 황문기 "월드컵 꿈은 나중에…"
12일 인천공항에서 오만과 원정경기를 마친 축구대표팀 황문기가 귀국해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인천공항=뉴스1) 이상철 기자 =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 팔레스타인전과 오만전을 모두 출전하며 라이트백 경쟁에 불을 지핀 황문기(강원)가 자신감을 나타냈다. 황문기는 12일 오만과
- 뉴스1
- 2024-09-12 2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