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천안시티FC 전 단장, 업무방해 무혐의 판결…임용 과정 적법
천안시티FC 엠블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 천안시티FC 안병모 전 단장의 업무방해가 무혐의로 종결됐다. 12일 축구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찰은 업무방해로 고발된 안병모 전 단장과 A 전 천안 사무국장을 조사한 끝에 무혐의로 종결했다. 이로써 이전에 제기됐던 A 사무국장과 B 전 천안 홍보마케팅팀장의 임용 과정은 규
- 뉴스1
- 2024-09-12 09: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