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공격수 정우영 "뛰기 위해 우니온 베를린 이적"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정우영. (사진=우니온 베를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한 공격수 정우영(25)이 현지 매체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독일 매체 키커는 11일(현지시각) "지난달 막판
- 뉴시스
- 2024-09-12 09: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