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강현무, 8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
FC서울 골키퍼 강현무가 2024시즌 8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 80%, 링티 공식몰을 통한 투표 20%를 종합하여 수상자를 결정
- 매일경제
- 2024-09-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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