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마지막 훈련은 서울월드컵경기장서…"미끄러운 잔디 적응"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홍명보호가 팔레스타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담금질을 진행한다. 잔디 적응을 위함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
- 뉴스1
- 2024-09-04 10: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