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의 새 전력강화위 출항…女대표팀·U23대표팀 감독 선임 돌입
최영일 전력강화위원장(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최영일(58) 위원장이 이끄는 새로운 전력강화위원회가 29일 처음 소집,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는 29일 오후 1시 축구회관에 모여 상견례 겸 1차 회의를 갖는다. KFA는 지난 27일 최영일 전력강화위원장과 6명의 전력강화위원으로 꾸
- 뉴스1
- 2024-08-29 10:02
- 기사 전체 보기